한국 전통주인 ‘쌀 막걸리가 뉴욕에서 판매된다.
한인수입도매상 ‘YNK’인터내셔널은 최근 한국의 전통주 업체 (주)우리술과 수입계약을 맺고 오는 1월 둘째 주부터 ‘우리술 쌀 막걸리‘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의 용량은 1,200ml로 알코올 도수는 7도.
한인식당과 리커스토어, 주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하 250m 천연 암반수와 한국산 햅쌀을 이용해 빚은 우리술 쌀 막걸리는 살균 시스템을 갖추고 오랜 숙성과정을 거쳐 감칠 맛과 청량감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의 농협과 수협에 납품권을 획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육·해·공군 군납품으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YNK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우선 한인식당과 리커 스토어 등을 중심으로 공급,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점차 수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문의:856-809-1277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