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산인협회, 신년 하례식

2006-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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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0주년 맞는 해 힘찬 도약 다짐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는 3일 오전 6시 브롱스 헌츠포인트 풀턴 수산시장에서 2006년도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내디뎠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석우 회장은 병술년 새해는 헌츠포인트 시대를 여는 원년인 동시에 협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면서 ”협회는 올 한해 동안 더욱 봉사실 운영에 힘쓰는 것을 비롯 소모품 공동 구매, 비즈니스 촉진을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해가며 회원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시장을 이용하는 소매상의 70%가 한인고객이니 만큼 시장 내에 한인 도매상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산인협회는 오는 21일 ‘수산인의 밤 및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서울플라자 대동
연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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