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11월 실업률 소폭 상승

2005-12-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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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11월 실업률이 3.3%를 기록, 지난 10월의 3.2%에 비해 비록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국 평균 4.8%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치여서 버지니아의 안정된 고용상황을 재확인했다. 고용위원회는 연말 대목을 맞아 한시적 고용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이 가운데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고용된 숫자는 통계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수치상 실업률이 높아진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11월 실업률은 도시 지역에서 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샬롯츠빌, 댄빌, 해리슨버그, 로녹, 윈체스터 등지는 전 달 수준을 유지했다. 주 내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댄빌 지역으로 8.9%를 기록했고, 라우든 카운티가 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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