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실업률 증가…노동국, 신규 고용은 민간부문 소폭 늘어

2005-1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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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주에서 신규일자리 증가는 소폭에 그친 반면 실업률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노동국이 최근 발표한 뉴욕주 및 뉴욕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실업률은 5.4%로 전 달과 비교해 0.6%가 증가했으나 신규고용은 민간부문에서 8,400개가 늘어난 데 그쳤다. 또한, 뉴욕시도 11월 한 달간 실업률이 6.4%로 10월과 비교해 0.7%가 증가했다.

반면 전국 평균 실업률은 5.0%로 지난 10월과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뉴욕주 신규고용 증가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의료서비스 부문이 2만5,800개로 가장 많은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는 2만3,700개, 금융분야는 1만2,200개, 레저 및 접객부문은 1만개가 각각 늘어났다. <표 참조>


한편, 같은 기간 제조업 부문은 1만5,7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가장 많은 감소를 나타냈다. <권택준 기자>

<표>최근 1년간(2004.11-2005.11) 뉴욕주 업종별 고용변화(출처:뉴욕주 노동국)
업종 고용변화
교육&의료서비스 +25,800
전문직&비즈니스 서비스 +23,700
금융 +12,200
레져&접객 +10,000
무역, 운송&유틸리티 +4,000
건설 +3,800
기타 서비스 +2,800
천연자원&광업 +300
제조업 -15,700
공무원 -1,300
정보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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