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일밤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05-12-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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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맞는 12월 31일 밤 경찰의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DC 경찰은 이날 밤 단속을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 인력을 평소보다 대폭 확충했다. DC의 경우 새로 음주운전 단속법이 제정되면서 경찰의 단속권이 약화된 만큼 인원을 늘려 허점없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각 지방 경찰도 이날 밤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계획하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같은 경우는 12월 한 달을 ‘음주운전 추방 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셨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부탁하거나, 택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는 음주자를 위해 무료 택시 제공 프로그램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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