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민들은 한끼를 밖에서 먹는데 평균 33달러 이상을 쓰고 이는 미국 대도시 가운데 5번째로 높은 액수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자가트가 미국 내 12대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워싱턴 1인당 평균 외식 비용이 33달러 26센트로 5위에 랭크됐다. 최고급 식당을 기준으로 한 평균 외식 비용은 69달러 94센트로 6위에 올랐다.
미국 내에서 외식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역시 뉴욕으로 1인당 평균 37.61달러를 기록,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데 가장 많은 돈이 필요했다.
뉴욕은 해당 도시 내 최고급 식당 20곳을 조사해서 구한 평균 외식 비용 면에서도 1인당 112.49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인당 평균 및 최고급 식당 기준 평균 외식 비용이 각각 35.52달러와 85.27달러로 모두 2위에 랭크됐다.
라스베이거스는 1인당 평균(34.60달러)에서, 시카고는 최고급 식당 기준 평균 외식 비용(79.51달러)로 각각 3위에 올랐으며 올해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는 두 부문 모두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로스앤젤레스는 1인당 평균(31.21달러) 7위, 최고급 식당 기준 평균 외식 비용(69.29달러) 5위를 기록했다.
미국 12대 도시 평균 1인당 외식 비용은 31.06달러였으며 전국 평균은 32.60달러였다. 최고급 식당 기준 평균은 12대 도시 70.87달러, 전국평균 66.81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