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AIP 보험료 평균 5.6% 인하

2005-12-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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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보험국은 지난 19일 뉴욕주 AIP(Automobile Insurance Plan) 보험료를 평균 5.6%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AIP 보험은 일반 자동차 보험에 가입이 쉽지 않은 초보 운전자, 보험금 청구 빈도가 잦은 사람, 또는 운전기록이 좋지 않아 위험도가 높은 차량 운전자들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이다.

호워드 밀 뉴욕주 보험국장은 “이번 AIP 보험료 인하로 인해 약 19만6,000명의 뉴욕주 차량 운전자들이 총 2,800만 달러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로운 AIP 보험료는 신규 가입자의 경우 2006년 1월15일부터, 기존 가입자는 2006년 3월1일부터 적용된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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