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사회 공헌 활동 ‘토니 단자 쇼’ 통해 미 전역 소개

2005-12-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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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이 미국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ABC는 자사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인 ‘토니 단자 쇼(Tony Danza Show)’를 통해 지난 19일 삼성전자의 미국 내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의 에세이(Samsung’s Hope for Education)’를 미국 전역에 소개했다.

토니 단자 쇼는 약 7분간에 걸쳐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루이지애나주의 식스 워드(The Sixth Ward)초등학교의 사례를 생방송으로 소개하며 이 학교 델리나 데니스 페르난데스 교사가 삼성전자 ‘희망의 에세이’에 응모, 당선되어 삼성전자가 식스워드 초등학교에 2만달러 상당의 첨단 디지털 제품을 공급했다고 방송했다.

토니 단자 쇼는 오프라 윈프리쇼, 레즈스 필빈의 토크 쇼와 함께 전국에 방송되는 대표적인 토크 쇼 프로그램으로, 전국 150만 가구에 총 450만 명이 시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희망의 에세이’는 에세이 공모를 통해 수상자가 지정하는 학교에 디지털제품을 기증하는 행사다.
삼성전자 피터 위드폴드 북미총괄 상무는 삼성전자는 미국 전역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 지역의 학교에 도움을 주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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