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는 13일 보험연구소,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 등의 관련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가격이 싸고 안전한 차량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안전한 차량의 조건은 사이드 에어백과 자동통제시스템 등 최신의 장비들로 안전한 차량들은 이러한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다. CNN 머니가 발표한 차량가격 2만5,000달러미만이면서 안전한 차량은 다음과 같다.
■ 머큐리 몬태고(Mercury Montego): 소비자 가격은 2만4,430달러로 사이드 충격방치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고속도로보험연구소(IIHS)로부터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도요타 캠리(Toyota Camry):차량가격 1만9,545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셀링(best selling) 차량으로 중고차 시세 또한 아주 높은 편이다. 각종 안전도 조사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고 있다.
■ 수바루 포리스터(Subaru Forester):수바루 포리스터 차량은 SUV 인지 왜건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체가 크다. 2006년형 포리스터는 관련기관의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전복테스트에서는 ‘별 4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차량가격은 2만1,795달러.
■ 시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시보레 말리부는 고속도로보험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안전도 테스트에서 ‘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사이드 에어백 구입 시 더욱 안전함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내부 공간 또한 넓어 가족용 차량으로 손색이 없다. 가격 또한 1만7,365달러로 저렴하다.
■ 혼다 시빅(Honda Civic):차량가격 1만4,360달러로 선정된 차량 중 가장 저렴하다. IIHS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의 정면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측면 테스트에서 ‘별 4개’ 등급을 획득했을 정도로 안전성을 자랑한다.
■ 폰티악 토렌트(Pontiac Torrent):2만2,400달러의 가격에 NHTSA가 실시한 전복테스트에서는 ‘별 4개’ 등급을 받았다. 외관이 우수하고 승차감이 뛰어나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