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부동산 순매입액 ‘한국 4위’

2005-1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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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맨&웨이크필드 조사, 뉴욕.호주.영국이어

한국이 뉴욕 부동산 매도액에서 매입액을 뺀 순매입액 순위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업체인 쿠시맨&웨이크필드(C&W)의 최근 조사결과, 뉴욕 부동산 순매입액 순위에서 뉴욕 투자자들이 1위, 호주가 2위, 영국은 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은 다시 투자를 늘리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독일은 뉴욕 부동산 보유를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뉴욕 거주 투자자들은 뉴욕 부동산 보유액을 8억5,200만달러, 호주는 6억6,900만달러, 영국은 4,600만달러를 순매입했고 한국은 매입액이 1,300만달러 가량 늘었다.

보고서는 현재 뉴욕 오피스빌딩은 1스퀘어피트당 436달러 수준으로 미국 투자자들은 아파트를 팔아 거액의 차익을 챙긴 후 다시 오피스빌딩을 적극 사들이고 있으며 호주는 개인연금의 부동산 매입 제한이 완화돼 투자자들이 뉴욕 부동산 매입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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