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유행할 색상은 선명하고 밝은 색 칼라 마케팅 그룹 전망

2005-1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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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 따뜻하고 더 선명하고 더 밝은 색이 유행한다
‘Color Marketing Group’은 2006년 컬러가 더 따뜻하고, 더 선명하고, 더 밝은 색상이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빨간 오렌지 색상이 구리색 톤을 대체할 것이며 노랑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파랑색은 현저하게 퇴조하고 복잡한 중간색들은 더욱 더 복잡함과 사치스러움을 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olor Marketing Group’은 이같은 컬러 방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여유와 균형, 럭셔리 등을 꼽았다.소비자들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안전에 대한 위협 때문에 격리된 공간의 평온함과 조용함을 추구하는 색상을 많이 찾는다는 것. 또 과거와의 연결을 통해 희망과 낙관적인 색상에 기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일반 대중 속에서도 사치화 바람이 일면서 새로운 품위와 세련미를 전달할 수 있는 색상과 제품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 그룹은 이같은 소비자 심리에 따라 내년에는 대담한 컬러와 빛나는 소재가 주종이 되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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