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토 토크’ 폰 출시
2005-12-07 (수) 12:00:00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미국 GSM(유럽통화방식)시장에 ‘푸시 토 토크’(Push To Talk)폰을 출시한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미국 최대 GSM(유럽통신방식) 사업자인 싱귤러(Cingular)에 다자간 무전을 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인 PTT가 가능한 첨단 휴대폰 `F7200’과 `SGH-D357’을 공급했다고 6일 발표했다.
LG전자의 F7200은 컬러 스크린, 스피커폰 기능, 인스턴트 메시지 등 미국 소비자가 요구하는 서비스 기능을 갖췄으며 이동통신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한꺼번에 PTT로 동시통화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SGH-D357 역시 인스턴트 메시지, 블루투스, 음성인식, 동영상 재생, MP3 링톤 등의 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PTT(Push To Talk)란 일종의 무전기 서비스와 같은 즉석 메신저 서비스로 스위치를 누르고 말하면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일반 휴대폰 대기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