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아메리카은행 내달 LA지점 오픈

2005-12-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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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내달 LA 지점을 오픈한다.
우리은행은 최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주은행국 등 은행당국으로부터 FCB 뱅콥 산하 ‘사우스 코스트 커머셜뱅크’ 인수에 대한 승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LA 영업점 개점일을 오는 2006년 1월26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FCB뱅콥과의 매매 클로징은 이달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LA영업점은 한인타운내 윌셔블러바드와 놀만디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은행 측은 윌셔 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향후 최소 5개 이상의 지점을 LA 일원에 추가 개설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 당국의 인수 승인 절차가 다소 지연돼 당초 예상보다 1개월 정도 늦게 문을 열게 됐다”고 말하고 “우리은행은 이번 지점 오픈을 발판으로 뉴욕 등 미동부
지역과 연계한 캘리포니아 지역내 영업활동을 대폭 강화, 명실상부한 전국은행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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