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콰트로 프리덤’ 냉장고 북미 진출
2005-12-01 (목) 12:00:00
삼성전자가 ‘콰트로 프리덤(Quatro Freedom. 사진) 4도어 냉장고’를 북미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북미시장 진출은 미국 주요 유통업체인 로우즈(Lowe’s)와 베스트바이(BestBuy)의 조기
공급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 콰트로 프리덤은 내년 상반기 한국시장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콰트로 프리덤(Quatro Freedom) 4도어 냉장고는 세계 최초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냉동, 냉장으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4개 저장 공간을 두고 각각의 공간에 독립냉각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한국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CES 2006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로우즈, 베스트바이, 코스트코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 2,500여개 점포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연평균 성장율이 3~4%에 불과한 미국 양문형냉장고 시장에서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냈다. 삼성전자는 향후 전세계 양문형냉장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북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2007년 양문형냉장고 전세계 1위에 올라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