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구천동 머루와인’. 머루주’ 뉴욕 출시
2005-11-30 (수) 12:00:00
한국의 유명 전통주인 ‘무주 구천동 머루와인’과 ‘머루주’(사진)가 뉴욕에 출시된다.
한인 주류도매상인 ‘프리시어스 와인콥’(대표 데이빗 김)은 최근 한국의 덕유양조와 북미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구천동 머루와인과 머루주를 뉴욕 및 뉴저지를 비롯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캘리포니아 등 미 전역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수입되는 머루 와인은 알코올 12도, 용량 750ml 짜리이며 머루주는 알코올 16도, 용량 360ml 짜리다.
구천동 머루와인과 머루주는 덕유산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머루원액 100%의 건강과실주로 피를 맑게하고 동맥경화, 노화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특히 구천동 머루와인은 2002년도 한국전통식품 베스트 5 선발대회 수상제품으로 농림부 세계화 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이빗 김 사장은 “한국의 유명 전통주를 미주 동포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내달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리커스토어와 식당들을 중심으로 시판한 뒤 점차 타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