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아파트 관리인이나 도어맨, 베이비시터, 환경미화원 등 평소 자신을 위해 서비스를 해 주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예의 중의 하나이다.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 선물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곤란할 경우가 많다.에티켓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주류는 연말 선물로 적당하지 않으며 선물을 전해 줄 사
람이 근무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자신과 잘 모르는 사이라면 선물을 꼭 줄 필요는 없다.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해당 사람별 선물품목과 금액은 다음과 같다. 아래 선물요령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자신의 사정에 따라 성의를 표시하면 된다. <권택준 기자>
▲ 베이비시터=하루치 임금+아이가 주는 조그만 선물
▲ 입주 아이들 도우미=1주일 임금 또는 선물
▲ 아이들 교사=적당한 선물(학교에서 선물을 허용할 경우)
▲ 코치, 개인과외 교사=아이로부터의 조그만 선물
▲ 가정부=1주일치 임금(근무기간에 따라)
▲ 환경 미화원=일인당 15-20달러
▲ 주차 관리인=일인당 10-35달러(정기적으로 주차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 도어맨=일인당 25-100달러(자주 마주치면서 서비스를 받을 경우)
▲ 아파트 관리인=50-300달러(아파트 관리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경우)
▲ 엘리베이터 운영자=일인당 15-40달러
▲ 단골 미용사=20-100달러(1회 컷트비용)+작은 선물
▲ 개인 트레이너=25달러에서 1주일치 임금
▲ 단골 마사지사=50-100달러
▲ 애완견 조련사=작은 선물+1세션 비용의 25%-50%
▲ 애완견 보모=1-2주일치 임금
▲ 우체부=20달러미만의 선물(공무원의 선물로는 현금은 안되고 20달러를 초과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