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개솔린값 2달러 아래로

2005-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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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의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와 패새익 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지난 9월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갤런당 3달러20센트까지 폭등했다가 최근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평균 2달러 미만으로 내렸다.

자동차협회는 그러나 뉴저지주의 개솔린 가격이 이처럼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터무니 없이 비싼 값을 받고 있는 주유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버겐카운티의 한 주유소 경우, 레귤러 개솔린을 아직도 갤런당 2달러49센트에 판매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과 운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주유소의 직원은 가격이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왜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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