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롱아일랜드 지역 3분기 주택시장 보고서

2005-1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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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와 롱아일랜드(낫소, 서폭카운티) 지역 주택가격 상승이 소폭에 그친 것으로 조사돼 이 지역의 주택시장이 둔화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전문회사인 프루덴셜더글라스앨리만(PDE)의 지난 3분기 롱아일랜드 지역 주택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매매가격은 50만6,033달러로 4.6% 상승을 나타내 1년 전과 비교한 10.1% 상승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며 중간 매매가격 역시 43만8,667달러로 4.5% 상승해 1년 전과 비교한
상승률 11.2%보다 감소세를 나타냈다. <표 참조>

또한, 3분기 주택재고도 2만6,595채로 7.7% 증가해 주택 수요가 줄어들었다.반면 3분기 주택매매는 1만549채로 29.0% 증가를 기록해 매매는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는 3분기 평균 매매가격이 44만7,300달러로 지난 2분기에 비해 2.3%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중간 매매가격은 44만 달러로 겨우 0.8% 상승을 기록해 주택가격
둔화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낫소카운티는 3분기 주택매매 건수가 3,649채로 34.6% 증가해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매매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롱아일랜드 고급주택(가격이 150만달러 이상) 시장은 평균 매매가가 223만1,468달러, 중간 매매가는 195만 달러로 2분기에 비해 각각 6.2%, 4.9% 감소를 기록했다.

<권택준 기자>

■2005년 3분기 퀸즈 및 롱아일랜드(낫소, 서폭카운티) 지역 주택시장 동향(출처:PDF)
주택지수 항목 2005년3분기 변화율(%) 2005년2분기 변화율(%) 2004년 2분기
평균매매가 $506,033 4.6 $483,833 10.1 $459,500
중간매매가 $438,667 4.5 $419,667 11.2 $394,466
매매주택수 10,549 29.0 8,179 9.1 9,673
주택재고수 26,595 7.7 24,699 -2.8 2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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