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셀폰, 미 CDMA 시장 점유율 1위
2005-11-22 (화) 12:00:00
LG 전자 휴대폰이 미국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SA(Satregy Analystics)가 밝혔다.
SA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LG 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780만대를 판매하는 등 시장 점유율 20.5%를 기록, 2분기의 15.3% 시장 점유율에서 크게 증가했다. LG 전자 휴대폰은 미국내 소비자 만족도 1위에도 올라있다.LG 전자는 지난 2000년 북미 CDMA 시장에 첫 진출한 뒤 뛰어난 기술력과 JD 파워 소비자 만족도 최고 점수를 받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공격적인 영업력으로 3년만에 CDMA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냈으며 현재까지 최고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또 LG 전자는 2003년말 미국내 최대 GSM(유럽 이동통신방식) 사업자인 싱귤러 와이어리스에 GSM 휴대폰을 처음 공급한 지 1년만에 북미 GSM 시장 4위에 올랐다.LG 전자 북미 모바일컴의 조준호 부사장은 “LG 휴대폰의 지속적인 GSM 시장 확대로 전체 시장 점유율이 꾸준한 증가세인 만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첨단 휴대폰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