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자제품 온라인 샤핑 는다...사진관련 품목 구매 증가율 가장 높아

2005-1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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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전자제품 구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인 WSL Strategy Retail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은 지난 2003년에 비해 약 11% 증가했으며 사무용품 온라인 구매는 13% 증가했다.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책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2003년에 비해 구매비율이 감소했다. 두 번째로 높은 구매 비율을 보이고 있는 음악 또는 DVD 구매는 약간 증가했으며 온라인 구매가 감소한 품목은 장난감과 게임, 화장품, 책이었다. 반면 가장 높은 온라인 구매 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사진관련 품목이었으며 사무용품, 전자제품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품목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며 시간절약, 그리고 가격 및 할인정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온라인 구매는 예전에 저녁에 활발한 접속을 기록했으나 점차 낮으로 전환되고 있어 학생과 주부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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