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2년 연속 ‘골드 어워드’ 수상
2005-11-19 (토) 12:00:00
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저지 지부로부터 2년 연속 ‘골드 어워드’(Gold Award) 수상 금융기관으로 뽑혔다.
골드 어워드는 뉴저지 전체 금융기관을 비교해 최우수 SBA융자업체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BNB는 지난해에도 한인은행에서는 처음으로 수상한 바 있다.
BNB는 골드 어워드와 함께 소형은행 부문(자산 15억달러 이하)에서 5년 연속 SBA융자 실적 1위상을 받을 예정이다.SBA 뉴저지 지부는 BNB의 융자 실적은 물론 한인을 비롯한 중국, 인도 등 아시안계 기업가와 여성 사업가에 대한 대출이 전체 대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소수계 자영업자들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이 타 은행보다 월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BNB는 뉴저지 지역에서 2005년 회계연도(2004년10월1일∼2005년9월30일) 동안 모두 5,047만달러(169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뉴욕지역을 포함할 경우 총 8,070만달러(304건)의 SBA융자실적을 기록을 기록했다.
정삼찬(사진) 행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SBA 골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 아끼고 성원해준 동포 고객들 덕분이라면서 BNB는 앞으로 소규모 자영업체와 중소 기업들의 더욱 친근한 파트너로서 커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BNB의 골드 어워드 시상식은 21일 뉴저지 뉴왁소재 원뉴왁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