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꿈나무 마케팅 활발

2005-11-17 (목) 12:00:00
크게 작게
’희망 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 기증액 200만달러 넘어

삼성전자가 미국시장에서 청소년 교육과 학교 발전에 공헌하는 꿈나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6일 뉴욕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에세이 공모를 통해 수상자가 지정한 학교에 TV,모니터 등 첨단 디지털 제품을 기증하는 ‘제2회 삼성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이 행사에 파트너로 자발적으로 참여, 전체 기증 제품도 다양해지고 기증액도 200만달러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날 영예의 1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노스 링컨고교가 차지했으며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1위 학교에 2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기증했으며 나머지 100개교에도 각 2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제품을 기증했다. 또 총101명의 에세이 수상자 전원에게는 삼성 MP3 플레이어가 각 1대씩 증정됐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을 위해 작년부터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를 실시해 왔는데 올해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참여하게 되어 의의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ABC 방송의 인기있는 토크쇼 프로그램 토니 단자쇼에서는 이 대회 수상학교 1~2개교를 취재, 12월 셋째주에 방영하는 등 삼성의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주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