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가장 성능좋은 소형 SUV
2005-11-09 (수) 12:00:00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소형 SUV로 뽑혔다.
기아모터아메리카는 최근 미북서부자동차기자협회(NWAPA)가 실시한 종합 성능테스트에서 스포티지가 ‘2만 5,000달러 이하 부문 최고 SUV’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2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매년 10월 미국에서 판매되는 주요 SUV를 대상으로 주행성능, 편의, 사양, 경제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포드 익스플로
러, 그랜드체로키, 렉서스 LX470, 볼보 XC70 등 22개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올해 초 미국시장에 선보인 스포티지는 지난 9월 J.D.파워가 실시한 ‘자동차 품질 및 디자인만족도 조사’에서도 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