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헬리오’ 내년 3월부터 본격 서비스

2005-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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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K 텔레콤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EarthLink사가 합작한 ‘헬리오’(Helio)가 내년 3월부터 미국내의 본격적인 무선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 헬리오사는 8일 뉴저지 뉴왁 쉐라톤 호텔에서 미국내 핸드셋 판매 및 서비스 가입 유치를 위한 딜러 설명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헬리오측은 “젊고 첨단 서비스 지향적인 소비자들을 주요 타겟 고객으로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김범수씨는 “내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한글이 지원되는 핸드셋과 한글 텍스트 메시징 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또한 한국 음악 벨소리 등 다양한 한인고객 대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www.helio.com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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