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뉴욕진출 7주년.베이사이드점 개점 기념식

2005-11-08 (화) 12:00:00
크게 작게
나라은행(행장 양호)은 7일 퀸즈 라과디아 메리옷 호텔에서 뉴욕 진출 7주년을 겸한 베이사이드점 개점 기념식을 갖고 향후 미동부 지역 최고의 한인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김진국 뉴저지한인회장, 전병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우수 고객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양호 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나라은행은 지난 1998년 10월 뉴욕에 첫 발을 내디딘 후 7년간 미동부 지역에 지점 4개와 대출사무소 2개의 영업망을 구축한 것을 비롯 첫해 2,300만 달러였던 자산을 약 5억 달러까지 신장시키는 고속 성장을 이뤄왔다”면서 “앞으로 뉴저지는 물론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조지아, 플로리다 등 미동부 전역에 지점망을 갖추는 명실공히 미동부 최고의 한인은행으로 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성 미동부 본부장도 “베이사이드점 오픈으로 동포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7년간 고객들에게 보여준 모습 그대로 ‘언제나 한발 앞서가는 은행’으로서 동포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