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성공의 달콤한 향기’
2005-11-04 (금)
크게
작게
(Sweet Smell of Success·1957)
뉴욕의 무자비하고 막강한 칼럼니스트와 그에게 빌붙어 출세하려는 약삭빠른 프레스 에이전트의 관계를 통해 뉴욕의 폭로성 언론계를 새까맣게 비판한 흑백 걸작. 버트 랭카스터와 토니 커스티스 공연. 재즈음악과 촬영이 좋다. 4~5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0-403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링에서 꿈꾸는 아메리칸드림… 그들은 왜 레슬링을 떠나지 못할까
[주말 뭐 볼까 OTT] 끝 없는 백야 속 두 형사가 파헤치는 얼음 아래 묻힌 진실
많이 본 기사
“LA시 파산경보”…소송 합의금에 시재정 무너진다
방위비 분담금 8.3% 인상… 한미 서둘러 타결
김여사 특검법 또 부결… 여당 의원 4명 돌아섰다
NASA,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10일 발사…생명체 가능성 조사
트럼프는 50억불 원한다?…방위비 협상 미 대선 전 속전속결
주민 발의안 36 에는 확고한 지지, 최저임금 인상안과 렌트 콘트롤 확대안에는 미적지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