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성 녹차 엑스포’ 개막

2005-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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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 엑스포’가 3일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특설장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막됐다.

전라남도 보성군이 주최하고 호남향우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성군 지역 8개 녹차관련 업체들이 참가, 현장 판매 및 매매 상담을 펼친다.

주요 전시품은 큰잎 녹차와 분말 녹차, 녹차환, 녹차 소금, 녹차 제리, 녹차 캔디, 녹차 비누, 녹차 누들, 녹차 쿠키, 녹차 청국장, 녹차 조청, 녹차 김, 녹차 된장 등 30여 품목으로 90%가 유기농 제품들이다.


행사 첫날인 이날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보성 녹차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 나온 한인 고객들과 수입업체에서 파견나온 바이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녹차 캔디 등의 제품을 선보인 보성녹차텍의 관계자는 하루종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보성녹차에 대한 뉴욕 동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하고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제품만 엄선했다며 동포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에서 6일까지 열린 뒤 11~13일에는 뉴저지 한양마트 버겐필드 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질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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