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방송광고공사 뉴욕사무소 개소식

2005-1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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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광고주 미국내 광고지원 담당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뉴욕사무소 개소식이 2일 뉴욕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김극 사장은 “한국 기업의 미국내 광고와 미국기업의 한국내 광고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KBS, MBC, SBS, 주요 민영방송 등 한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광고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광고 산업 진흥 차원의 광고 교육원과 공익광고 제작 등 공적인 기능도 맡고 있는 기관이다.

한편 KOBACO 뉴욕지사는 한국기업의 미국내 광고 활동 지원 뿐아니라 한국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해외 마케팅, 한국광고회사의 해외 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주룡 뉴욕지사장은 “미국내 주요 광고 관련 업체와의 네트웍을 만들어 한국내 또는 한국광고주의 미국내 광고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밖에도 해외 광고 산업 동향 및 정보 수집도 주요 역할 중 하나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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