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NFL 공식 후원자 선정

2005-1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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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일 미국의 최대 인기 스포츠인 프로풋볼(NFL)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년간 NFL의 전자제품 분야(AV)에서 공식 스폰서가 됐으며 NFL 공식 HD TV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이날 삼성전자는 맨하탄 소재 상설 전시관인 ‘삼성 익스피리언스’에서 NFL 출신 쿼터백인
댄 마리노, 부머 어사이즌 등과 함께 홍보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NFL 후원을 통해 앞으로 2년간 각종 판촉 행사시 NFL 로고 및 수퍼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의 오동진 사장은 “미국내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NFL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삼성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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