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 한인 대리점 모집, 8일 뉴욕 설명회
2005-11-01 (화) 12:00:00
SK텔레콤과 미 인터넷서비스 어스링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인 ‘헬리오’(Helio)가 한인 대리점 및 딜러를 모집한다.
헬리오는 내년 초부터 전미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및 무선 인터넷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첨단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반인 ‘3G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음성 통신 위주의 현재 미 이동통신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헬리오는 우선 이를 위해 현재 뉴욕 등 미 주요 도시에서 사업 및 대리점 모집 설명회를 열며 전국 영업망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뉴욕 설명회는 오는 11월8일(오후2시~5시) 뉴저지 뉴왁에 소재한 쉐라톤 뉴왁에어포트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한인 대리점 및 딜러도 모집한다.행사 후 한인 사업가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참석 희망자들은 헬리오 웹사이트(www.helio.com)을 방문, 사전 예약하면 된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