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aT센터, 29일 미 육사생도 대상 한국음식 홍보 행사

2005-10-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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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aT센터(지사장 염대규)는 29일 미 육군사관학교내 로스코 로빈슨 대강당에서 육사학생들과 장교, 학부모 1,000여명들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홍보행사에는 맨하탄 소재 한국퓨전요리 전문 레스토랑 코리에서 만든 잡채, 만두튀김, 김밥, 김치전, 연어말이쌈, 인삼샐러드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요리들이 선보이게 되며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와 인삼에 대한 안내책자가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염대규 지사장은 “향후 미군 및 주류사회에서 리더그룹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미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대상으로 한국 식문화 홍보행사를 벌여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음식 홍보와 동시에 행사당일 한국전통문화연구소의 민속무용, 궁중무용, 국악,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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