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항공기 최우수 항공사’ ...보잉.에어버스 선정

2005-10-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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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 양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로부터 ‘항공기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보잉사는 자사가 제작한 항공기를 운용하는 전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운항 정시율’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기가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없이 운항 시간표 상에 나타난 출발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회수를 전체 운항 회수로 나누
언 산출한 것으로 기상이나 공항 등 외부 요인이 배제된 각 항공사의 항공기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다.

대한항공은 또 에어버스로부터도 ‘A300-600 항공기 최우수 운항사’로 선정됐다. 에어버스는 2년마다 운항 정시율을 포함한 기재 활용율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데 대한항공은 74년 이래 매회 A300, A300-600, A330 항공기에 대해 수상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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