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신라정

2005-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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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코맥에 전통 한식 전문 식당 ‘신라정’(사장 김태교·1087 Jericho Turnpike)이 이달초 그랜드 오픈했다.서폭카운티 유일의 한식 식당인 신라정은 깔끔한 음식과 푸짐한 요리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

업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주물럭을 비롯해 우거지 갈비탕, 대구 매운탕, 북어 콩나물국, 아구찜, 된장찌개, 김치 만두전골, 생흑돼지 삼겹살, 낚지볶음 등 80여가지의 메뉴를 갖추고 있다.특히 20년 이상 경력의 소유자인 주방장이 선보이는 염소 보신전골의 맛은 신라정에 대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돌게 하는 일등 공신 메뉴다.

, 만두국 등 런치 스페셜과 치킨까스, 깐풍새우, 새우 튀김, 해물파전, 치킨 테리야끼 등 튀김류도 맛이 그만이라는 게 고객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신라정이 공을 들이는 것 외에는 단순한 음식 판매 외에도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널리 알리는 것. 이를 위해 김치도 백김치를 선보이고 있는가 하면 갈비와 불고기 등도 퓨전 스타일로 제공하며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있다. 문의:631-543-6790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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