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장생활 하기 좋은 주 ‘델라웨어 주’ 1위 차지

2005-10-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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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기 가장 좋은 주는 델라웨어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앰허스트대학 정치경제연구단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활비와 임금을 비교해 가장 직장생활하기 좋은 조건의 주로 델라웨어가 꼽혔으며 이어 뉴햄프셔 미네소타, 버몬트, 아이오와 등으로 나타났다.<도표>

이 연구단은 각 주의 기본 생활비와 임금을 비교 1~100의 지수로 환산, 100이 가장 이상적인 지수, 1이 최악의 지수로 구분 50개 주 및 워싱턴 DC 지역의 지수를 비교했다.

반대로 직장생활하기 가장 열악한 조건의 주는 1위는 루지애나, 2위 텍사스, 3위 아칸소, 4위는 미시시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유타주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뉴욕주는 일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는 36위, 열악한 조건의 주에서는 1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뉴욕에서도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스트체스터 지역은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뉴욕주에서도 가장 생활하기 힘든 지역으로 조사됐다.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도 각각 일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 33과 40위로 하위를 기록했다.


*직장생활 조건이 좋은 주
순위 주 조사지수
1 델라웨어 89
2 뉴햄프셔 81
3 미네소타 80
4 버몬트 77
5 아이오와 73

*직장 생활 조건이 열악한 주
순위 주 조사지수
1 루지애나 31
2 텍사스 33
3 아칸소 34
4 미시시피 36
4 사우스 캐롤라이나 36
4 유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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