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 중개인 중간소득 4만9,300달러

2005-10-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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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의 중간(median) 소득은 4만9,300달러이며 평균 일주일에 46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전국의 부동산 중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2005 NAR 회원 프로필‘에 따르면 중개인의 중간 평균 경력은 9년이며 남성(46%)보다 여성(54%)이 더 많았다.이 조사는 NAR이 지난 2월 8,450명의 회원들에게 물어본 것이다.이 조사에서 부동산 중개인의 3분의1은 세일즈 라이센스만을 가지고 있으며 40%가 어소시에이트 브로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동산 중개인의 74%는 주거용 부동산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의 평균 비즈니스 경비는 8,200달러였다.부동산 중개인의 평균 나이는 52세였으며 46%가 학사 소지자, 11%가 석사 이상 소지자였다.

한편 이 조사에서 바이어와 셀러들의 부동산 거래도 분석됐다.주택 구매자는 평균 10채의 주택을 보며 에이전트를 통한 구입이 77%, 빌더를 통한 구입은 12%, 전 주택 소유자를 통한 직접 구매는 9%였다.
주택 구입자의 거주 기간은 3-4년 사이가 가장 많은 21%였으며 7-10년은 20%, 5-6년은 16%, 1-2년은 14%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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