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5애비뉴 상가임대료 ‘세계최고’

2005-10-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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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5번가가 세계에서 상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거리로 조사됐다.
영국의 부동산 전문업체 쿠쉬먼 앤 웨이크필드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맨하탄 5번가의 1년 상가 임대료는 6월말 현재 ㎡당 평균 1만3,993달러로 지난해 1만 226달러보다 38% 뛰어올랐다.

두 번째로 임대료가 비싼 곳은 홍콩의 코즈웨이 베이로, 이 곳의 1년 임대료는 지난해보다 90% 상승한 1만1,653달러로 나타났다.맨하탄에서는 또 매디슨가와 이스트 57번가가 프랑스의 샹젤리제와 영국의 뉴본드 스트리트보다 임대료가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매디슨가의 경우 ㎡당 1년 임대료가 평균 1만764달러였으며 이스트 57번가는 8,07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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