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북미주 진출
2005-10-26 (수) 12:00:00
온라인게임 한류 열풍의 주역인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미국과 캐나다에 진출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미르의 전설3’의 북미지역 진출과 관련, 라이센스 계약을 IENT (IEntertainment Network )와 체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북미시장 개척차원으로 ‘미르의 전설’ 공동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액토즈소프트와 3자 계약형태로 이뤄졌다.
계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현지화와 게임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IENT는 마케팅과 운영을 맡게 되며, 양사는 올해 말 클로즈드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서비스 업무에 착수한다. 위메이드 박상열 부사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
쁘다며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 차기작의 북미지역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의 전설3’의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IENT는 북미에서 현재 국내게임 라그하임과 헬브레쓰를 서비스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