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년 부동산 경험 쏟아붓겠습니다”

2005-06-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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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부동산 경험 쏟아붓겠습니다”

하나 부동산의 제니퍼 한 사장(오른쪽부터 세 번째)과 에이전트들이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하나부동산 노스리지 오픈

“지난 25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류사회와 함께 하는 한국 부동산 업체를 만들겠습니다”
노스리지에 새로 오픈한 하나 부동산의 제니퍼 한 사장은 “주류사회에서 직접 배운 노하우를 부동산 에이전트를 꿈꾸는 분들에게 모두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한 사장은 지난 80년부터 미국 전역에 체인을 갖고 있는 콜드웰 뱅커 등 주류사회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며 에이전트로 활동은 물론 후배 육성 트레이닝 매니저 등의 다양한 경험을 지녔다. 6년간 트레이닝 매니저로 교육을 담당했던 한 사장은 “미국인들에게 교육했던 내용 그대로를 한인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세미나를 적극 개최해 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환원 차원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사장은 “전문 지식의 올바른 전달과 정확한 정보를 통한 부동산 매매의 실천”을 창업이유라고 설명하면서 모든 직원들이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고객을 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중 에이전트 3명은 10∼2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런으로 부동산 매매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언어소통에 대한 문제없이 문의사항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하나 부동산은 본점을 노스리지에 오픈했으며 점차 타 지역에 분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9420 Reseda Bl. #7, www. hanaproperty.com (818)993-4262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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