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 지역에 새로 완공된 대형 공립 골프코스를 중심으로 대형 주택단지가 개발돼 현재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블랙골드 골프코스를 끼고 있는 ‘비스타 델 버디’(Vista Del Verde) 주택단지는 4개의 독특한 빌리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입주가 끝난 빌리지 1과 빌리지 2 외에 올해부터 빌리지 3에 대한 분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단지들은 주민에게 부과되는 정부가 부과하는 공공 수수료인 ‘멜로 루스’(Mello Roos) 및 관리비(Association Fee)가 없는 장점이 있다.
주위에 3,000만달러 건축비가 투입된 골프코스 외에도 10에이커의 공원과 73에이커의 녹지가 있다. 또 신규 초등학교가 빌리지 1에 건립된다. LA 다운타운에서 거리는 약 40마일. 분양 오피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하며 Lakeview Ave.와 Bas tanchury Rd. 교차로에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714)693-1300, www.vistadelver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