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키 핫라인

2004-11-17 (수)
크게 작게
터키 요리를 하다가 갑자기 모르는 문제가 생겨 당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하면 도와주는 곳이 있다.
‘제니오 터키’사(Jenny O Turkey Store)는 11월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할러데이 헬프라인(1-800-TURKEYS)을 개설, 주 7일 하루 24시간 터키요리에 관해 전화로 상담해 준다.
또 ‘버터볼 터키’사(Butterball Turkey)에서도 토크라인(1-800-BUTTERBALL)을 개설 50명의 요리사, 주부, 영양학자로 구성된 팀이 매년 11월과 12월중 전화로 터키 쿠킹 팁을 제공한다.
시간은 11월 8일부터 24일까지는 월~금요일 아침 8시~저녁 8시까지이고 추수감사절 날인 11월25일부터 크리스마스 전 12월23일까지는 아침 8시~저녁 6시, 그리고 12월24일과 25일은 오후 3시까지 전화를 받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