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납부 지연은 종결일 지나도 기다려줘야
<문> 제 집을 파는 것이 원래 6월29일에 다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매자가 모기지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크레딧 보고서를 깨끗이 정리하는 게 늦어지고 있어 판매가 종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매자 모기지 브로커는 문제가 거의 해결됐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얘기를 판매 계약이 맺어진 5월28일 이후 쭉 들어왔습니다.
제가 얼마나 오래 기다린 뒤 구매자가 대금을 내지 않았다고 말하고, 대기 후보자에게 집을 팔 수 있나요? 제 부동산 에이전트는 지금 바로 시행하라고 조언합니다.
<답> 귀하의 에이전트가 현명하네요.
대부분 부동산 변호사들은 귀하가 원 구매자가 대금 납부를 하지 않아 계약금을 돌려주기 전에 예정된 종결일이 지난 뒤 꽤 오린 시간을 기다리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귀하처럼 대기 구매자가 있다면, 제 생각에는 귀하는 평소보다 좀 더 오래 기다린 것 같습니다.
대기 구매자가 구매를 빨리 종결지을 게 확실하다면, 저라면 더 기다리지 않고 원 구매자에게 계약금을 돌려준 뒤 계약 위반으로 판매를 취소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역의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전 남편에게 주택 판매 세율 적용 불가
<문> 1990년에 이혼하면서 저는 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전 남편은 지난 6년간 계속 저와 같이 살았습니다. 저희는 소득세 신고를 따로 해왔습니다. 합법적 부부는 아니지만 ‘사실혼’에 가까운 제가 집을 팔면 25만달러가 아니라 50만달러에 대해 면세를 요청할 법적 제도가 있나요? 저희 둘 다 지난 5년간 2년 이상 거주한 조건은 충족합니다.
<답> 아쉽게도 25만달러 이익까지만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남편이 소유권을 여전히 갖고 있다면, 남편도 세법 121항에 따라 25만달러까지 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 혼자 개인적으로 50만달러까지 주택 판매 이익을 세금 면제해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귀하는 귀하의 전 남편이 25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부분을 귀하에게 이전할 수 없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홈 에퀴티 한도 이용해 다른 빚 변제
<문> 저는 어리석게도 크레딧 카드와 자동차 대출로 4만5,000달러 빚을 졌습니다. 크레딧 카드 이자율은 18%가 넘습니다. 자동차 대출 이율은 4.3%입니다. 저는 최근에 은행으로부터 6만달러 홈 에퀴티 대출 한도를 받았습니다. 이 대출의 이자는 우대 금리인 4.25%입니다. 크레딧 카드와 자동차 대출을 갚기 위해 이 대출 한도를 쓰는 게 좋을까요?
<답> 네. 홈 에퀴티 대출 한도를 써서 두 가지 빚을 갚으세요. 그러면 두 가지 대출에 대한 이자를 확 낮출 수 있고 세제 혜택이 없는 자동차 이자를 세금 공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4만5,000달러 모두를 갚으려면, 최소 이자만 내는 홈 에퀴티 대출 이상으로 월 페이먼트를 해야 할 것입니다. 홈 에퀴티 대출 한도는 귀하처럼 빚을 통합해야 하는 경우에 아주 좋은 자금 조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