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듬 원인균 규명

2004-06-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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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퇴치 샴푸 곧 나올듯

○… 비듬의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고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유명 미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모발화장품 부문 연구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주 열린 국제모발학 및 피부과학 대회에서 사람의 두피에 기생하는 말라세지아 진균류의 변종 두 가지가 방출하는 분비물이 두피를 자극해 비듬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말라세지아 진균류를 박멸시키는 화학물질을 샴푸에 첨가하면 비듬은 완전히 방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말라세지아 진균류를 없앨 수 있는 샴푸 개발에는 아직 몇 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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