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쥘르와 짐’ (Jules and Jim·1961)

2004-04-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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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뤼포의 작품. 아름답고 매력적인 한 여인과 두 남자의 사랑. 흑백 촬영과 음악이 몹시 아름답다. 잔느 모로 주연. (사진). 23, 24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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