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밤과 도시’ (Night and the City·1950)

2004-04-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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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신 감독의 걸작 필름 느와르. 런던에 사는 서푼짜리 사기꾼(리처드 위드마크)등 일단의 인생 패배자들의 흥미 있는 이야기.
진 티어니 공연. 흑백. 23일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323-857-6010)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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