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레스트 투 킬’ (Dressed to Kill)

2004-04-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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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 팔마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자 멜로 드라마. 1980년작.
사이코 킬러(마이클 케인)가 엘리베이터에 탄 육감적이요 외로운 중년부인(앤지 디킨슨)을 면도칼로 난자해 살해한다.
그는 이어 이를 목격한 똑똑하고 대담한 창녀(낸시 알렌)를 뒤쫓는다. 재미 만점.(사진) 14~15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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