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른 달리아’(The Blue Dahlia·1946)

2004-03-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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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래드와 베로니카 레이크가 다시 콤비로 나온 흥미진진한 필름 느와르.
래드가 바람을 핀 아내를 죽인 혐의를 쓰고 도주한다. 그를 돕는 여인이 레이크. 하드 보일드 스타일의 필름 느와르.(사진)
‘머더 마이 스위트’에 이어 동시 상영. 3편 모두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서 상영(323-466-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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