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머더 마이 스위트’(Murder My Sweet·1944)

2004-03-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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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파웰이 LA의 냉소적이며 가차없이 사나운 사립탐정 필립 말로로 나와 살인과 협박사건을 풀어 나간다. 클레어 트레버가 ‘치명적 여인’으로 나온다. 옛 LA거리 모습이 흑백화면에 생생한 명작 필름 느와르. 하오 9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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