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유리 열쇠’(The Glass Key·1942)
2004-03-26 (금)
크게
작게
대도시의 정치적 부패를 다룬 사납고 강인한 걸작 필름 느와르. 알란 래드가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부패정치인의 하수인으로 나와 주인을 위해 폭력과 술수를 쓴다. 냉소적인 영화로 고혹적인 베로니카 레이크가 래드의 사랑의 대상으로 나온다. 4월2일 하오 7시 상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링에서 꿈꾸는 아메리칸드림… 그들은 왜 레슬링을 떠나지 못할까
[주말 뭐 볼까 OTT] 끝 없는 백야 속 두 형사가 파헤치는 얼음 아래 묻힌 진실
많이 본 기사
실리콘밸리 큰손, 해리스로 유턴…JP모건 회장, 트럼프 지지설 부인
바이든 빠지니 이번엔 트럼프…말실수·횡설수설에 ‘고령’ 우려
한동훈과 친한계 20여명 첫 집결…세력화 시동·주도권 강화 포석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 ‘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피격현장 다시 찾은 트럼프 “美 위해 총 맞았다”… ‘파이트’ 외쳐
尹, 필리핀 도착…현지 싱크탱크 “깊은 유대와 가치 공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