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거짓말쟁이 빌리’ (Billy Liar·1963)
2004-02-13 (금)
크게
작게
따분하고 장래성 없는 직업을 가진 노동자계급 가정 출신의 젊은이가 자신의 따분한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환상의 세계를 마련한다. 60년대 영국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줄리 크리스티의 데뷔작.
14일 하오 7시30분.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323-857-6010) 동시 상영.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링에서 꿈꾸는 아메리칸드림… 그들은 왜 레슬링을 떠나지 못할까
[주말 뭐 볼까 OTT] 끝 없는 백야 속 두 형사가 파헤치는 얼음 아래 묻힌 진실
많이 본 기사
尹 “필리핀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싸워준 고마운 친구”
해리스, ‘트럼프 대선 불복’ 맹비난… “2번째 임기 허락 안 돼”
바이든 빠지니 이번엔 트럼프…말실수·횡설수설에 ‘고령’ 우려
의대 6년→5년 논란… “의사공백 최소화” vs “의료교육 부실화”
실리콘밸리 큰손, 해리스로 유턴…JP모건 회장, 트럼프 지지설 부인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드디어 입 연다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