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2003-06-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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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의 자전적 얘기로 1959년작 흑백. 자기에게 무관심한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사소한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 앙트완 돠넬(장-피에르 레오)의 삶이 매력적이다. 20, 21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동시 상영. 꼭 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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